주절주절
카테고리 없음 2023. 4. 22. 20:55그러고보면 내가 처음 MVVM을 접했을 때가 2015년이었는데,
그때랑 비교해보면 MVVM이 많이 유명해졌고 관련 글도 많아진 것 같단 말이야.
그때는 이해도 잘 못하고 무작정 WPF로 데이터바인딩 하는게 신기하다고 감탄했었는데,
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은 이해력이 많이 올라와서 실무에 못 써서 안달났다.
C#으로 현업에서 다시 일할 기회가 생겼는데 상당히 좋단 말이지..
아아, 드디어 객체지향의 진영으로 간다 ㅠㅠ...